Blender에서 언리얼로 — 내가 정착한 에셋 워크플로우
Blender에서 만든 에셋을 언리얼로 옮길 때마다 스케일과 축이 어긋나 시간을 버렸습니다. 몇 번의 삽질 끝에 정착한 순서를 남겨둡니다.
스케일과 축 먼저 맞추기
언리얼은 1 유닛 = 1cm, Blender는 1 유닛 = 1m가 기본입니다. Blender에서 미터 단위로 작업하고 내보낼 때 스케일을 적용(Apply)하면 대부분의 크기 문제가 사라집니다. 축은 내보내기 옵션에서 -Y Forward, Z Up으로 맞춥니다.
무엇으로 내보낼까
- FBX: 여전히 가장 무난한 기본값
- glTF: PBR 머티리얼을 깔끔하게 넘길 때
- 근래에는 USD로 씬 단위를 통째로 주고받는 흐름이 커지고 있습니다
네이밍이 결국 생산성
SM_(스태틱 메시), M_(머티리얼), T_(텍스처) 같은 접두어 규칙을 처음부터 지키면,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검색과 정리가 압도적으로 편해집니다.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규칙을 정하세요.
다음 글에서는 Nanite와 Lumen을 켰을 때 이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바뀌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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